삼성전자 LCD 모니터 43시리즈가 최단기간(삼성전자 기준) 누적판매를 기록했다.
2007년 12월 출시된 ‘LCD모니터 43시리즈’는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판매 천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후 매 4초마다 1대씩 판매된 것으로 주말 드라마 1편(50분 기준)을 보는 동안 전세계적으로 750대의 제품이 팔린 셈이다. 또 17, 19, 20, 22, 23, 24인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 바 있는 43시리즈는 출시 3개월 만인 작년 3월말에 백만 대 판매를 달성한 바 있다.
‘LCD모니터 43시리즈’는 5ms의 응답속도와 20000:1의 동적 명암비를 낸다. 높이 조절 및 90도 회전 스탠드를 탑재한 이 제품은 TCO 03, 에너지스타(Energy Star)같은 세계적인 사무 및 환경관련 인증을 받았다. 또 베젤(테두리)의 고광택 여부, USB 단자 여부, USB 케이블만으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연결 할 수 있는 유비싱크(UbiSync)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재영 상무는 “삼성전자 LCD 모니터 43시리즈가 최단기간 천만대 판매 돌파를 성공한 비결은 기능뿐만 아니라 오피스 사무환경에 맞춘 슬림 디자인이 B2B 고객을 사로 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기 비결로 43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정부, 공공기관 및 기업체들로부터 판매 주문이 이어지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기능과 디자인으로 제 3, 제 4의 '텐 밀리언셀러'를 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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