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에 비해 높은 가격은 문제...
가격대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심지어 로드기 테스트에서 전원 차단이 되지 않아 불꽃을 내고 터지는 제품은 A/S 교체를 받아 다시 해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고, 350W 출력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제품도 있었다. i5 이전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PC방이라면 테스트에 사용된 제품들이라도 사용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최근 추세인 i5 760에 GTX460을 사용하는 PC방이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게다가 샌디 브릿지가 4월 이후 새롭게 PC방에 공급된다고 할 경우 좀 더 많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해당 프로세서에는 얖으로 출시될 GTS550이나 현재 이슈가 된 GTX560의 조합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PC방 전용 파워서플라이들의 가격은 높게 책정이 되어 있으며,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된 이유 중의 하나는 중간 조립 업체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주기 위함이다.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PC방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은 벤치마크를 통해 현재 PC방 파워서플라이들의 성능을 부연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것이아 판단된다.
24시간 PC를 켜 놓고 사용할 경우 전력량에 차이가 보이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내용들이다. 이럴 경우 약간의 금액을 더 추가해 80PLUS 인증 제품이나 인증을 받지 않더라도 효율이 좋은 제품은 사용하는 것이 전기 요금 절약과 안정성 있는 사용이 보장되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PS : 다음 벤치마크는 로드기가 들어 오는 시점에서 80PLUS 2차를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에 대여한 로드기에서 테스트한 자료를 가지고 단품 리뷰를 선보일 예정이다.










